"분위기 바꿔보자" 한화, 엔트리 5명 대거 조정

2018-08-10 16:46


[엑스포츠뉴스 청주,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10일 청주 넥센전을 앞두고 5명을 2군으로 내리고 5명을 콜업하며 엔트리를 대거 조정했다.

한화는 10일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6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5-16으로 대패한 가운데 이날 선발투수로 넥센 에릭 해커, 한화 김민우가 등판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외야수 백창수, 투수 박주홍과 정재원, 내야수 김태연과 김인환을 말소하고 외야수 최진행과 박준혁, 투수 장민재와 서균, 내야수 김회성을 등록했다.

전날 선발 김민우가 내려간 뒤 올라온 정재원은 2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을, 이어 등판한 박주홍이 3이닝 동안 12피안타 2볼넷 8실점을 기록했다. 이 두 투수가 빠진 자리에 지난달 29일 함께 말소됐던 장민재와 서균이 나란히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김회성이 지난달 20일 빠졌다 21일 만에, 최진행이 30일 내려갔다 11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5월 27일 말소됐던 박준혁은 75일 만에 부름을 받았다.

경기 전 만난 한용덕 감독은 "한 번에 다섯 명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꾸 팀이 다운되는 것 같아서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바꿨다. 오늘 올라온 5명에게 분위기를 살려보자, 힘을 받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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