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첫 마라톤 도전에 풀코스 완주 "점수는 80점"

2017-12-11 12:00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피겨 여왕'김연아(27)의 동갑내기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가 피겨 은퇴후 첫 마라톤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45회 JAL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4시간 34분 13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지난 4월 은퇴한 아사다 마오는 아이스쇼와 광고 촬영 등에 매진하던 중 지난 9월 마라톤 도전을 결심, 전속 트레이너를 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3개월 정도 훈련을 한 결과 처음 도전한 마라톤 풀코스(42.195km)에서 4시간 34분 13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2868위를 기록했다.

아사다 마오는 레이스를 마친뒤 "목표로 했던 4시간 30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완주를 해서 다행"이라며 "점수를 매긴다면 80점 정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길에서 '마오'라고 외치는 팬들의 소리를 듣고 피겨 경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15km 지점부터 작년에 다쳤던 왼쪽 무릎이 아팠고 20km 지점부터는 몸이 무거워졌다. 마라톤 선수들은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사다 마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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