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을 뜨겁게 달군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 성황리 종료

2017-09-05 15:38

1500여 명, 사고없이 원활하게 모두 수용한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 2회
내년에는 지역별 예선 진행, 지방 참가자의 편의 고려 예정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화려한 스케일로 무장한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SPUDER ULTIMATE CHALLENG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파이더 코리아(Spyder Korea)가 주관하고 동아일보사와 종로구가 주최한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 2회가 지난 9월 2일(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대회 총 참가 인원은 남녀 모두 400여 명, 갤러리 및 관람 인원은 약 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심판진을 비롯해 대회 진행을 위해 동원된 인력만 1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 1회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규모가 성장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까지 동반되어 선수들은 물론 관람객까지 모두 만족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 참가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했다.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지만 승패를 떠나 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여성 참가자의 경우 “두 아이의 엄마라는 꼬리표를 떼고 도전을 즐기는 한 명의 선수로 대회에 참가했다”며 “대회 취지도 만족스러웠지만 큰 규모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진행이 굉장히 매끄러워 내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파이더 관계자는 “예상보다 더 많은 선수 및 관람객의 호응에 감사할 뿐”이라며 “내년에는 대회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을 치르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 결과 남자부에서는 초대 챔피언인 박지환(26·프리핏)이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3위를 기록한 황빛여울(23·크로스핏K)이 재도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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