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200m 결승 8위…쑨양 금메달

2017-07-26 10:59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박태환(인천시청)이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을 8위로 마쳤다.

박태환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7초11을 기록해 8위를 차지했다.

앞선 준결승에서 전체 8위로 결승에서 8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첫 50m 구간에서 24초60으로 4위를 기록했지만, 50~100m에서 떨어져 결국 8위로 마감했다. 한편 중국 쑨양이 1분44초39의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오는 29일 자유형 1500m 예선에 출전해 대회 마지막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jj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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