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페더러, 코로나19 성금으로 12억 5000만 원 기부

2020-03-26 09:2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100만 스위스프랑(약 12억5천만 원)을 기부했다.

페더러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미르카와 함께 스위스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더러는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간이다. 누구도 낙오해서는 안 되며 모두 함께 도와서 이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 건강을 잘 지키자"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페더러는 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 4강에 진출했다. 이후 2월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윔블던과 도쿄올림픽 등을 앞두고 6월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미뤄졌다. 윔블던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정상 개최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페더러의 대회 출전 시점 역시 예상하기 어렵게 됐다.

현재 스위스에서는 확진 환자가 1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150명 이상이 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편이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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