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협회, 권순우 포함 데이비스컵 최종 엔트리 발표

2019-09-04 11:3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한테니스협회(KTA)가 4일 2019 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경기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KTA는 지난 7월 30일 국가대표 6명을 선발, 정희성(부천시청) 국가대표 감독에 의해 권순우(CJ제일제당·당진시청), 정윤성(CJ제일제당·의정부시청), 남지성(세종시청), 홍성찬(명지대), 송민규(KDB산업은행) 등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최종 엔트리 5명을 확정했다.

당초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이덕희(서울시청)는 손가락 부상으로 하차했다. 이에 지난달 29일 정희성 감독의 추천 후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가대표 후보였던 홍성찬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홍성찬은 최근 2주간 열린 ITF 국제테니스대회에서 각각 단식 및 복식을 우승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복식에 나서는 남지성-송민규 조는 지난주 열린 '바오터우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복식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챌린저투어 복식 2승을 합작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0일 중국으로 출국한 후 12일 사전 인터뷰, 13일대진 추첨 및 환영행사를 거쳐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중국 구이양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본 대회에 돌입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시 내년에 열리는 월드그룹 예선에 진출하며, 여기서 승리하면 월드그룹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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