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2019 ASIA SUP TOUR 국내 첫 종합 3위

2019-07-18 17:3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SUP KOREA 팀 감독 겸 선수 한성호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자취를 남겼다.

한성호는 지난 13일 강릉 주문진 해변에서 열린 아시아 5개국(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장거리+단거리 종합 3위의 기록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6km 장거리', '200m 단거리' 대회로 진행됐으며 5개국 총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2019 ASIA SUP TOUR는 지난 5월 대만을 시작으로 7~9월까지 매달 한 국가씩 차례로 한국, 홍콩, 일본에서 총 4차전에 걸쳐 아시아 SUP Racer 순위가 확정된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도 함께 열리면서 국내 SUP 선수들과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SUP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

한 선수는 "경기 당일 파도가 높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동안 국제대회를 다니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함께 응원해 준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경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성호 선수는 8월 17일 홍콩 AST 3차전 대회, 9월 14일 재팬컵 SUP대회. 9월 23일 일본 AST 4차전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 5~6일 한강에서 열리는 SUP KOREA 주최 '국제 SUP 서울 시티레이스'를 통해 한국의 스탠드업패들보드(SUP) 발전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SUP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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