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은메달' 유영 '포스트 김연아' 증명

2020-02-08 17:09


[엑스포츠뉴스 목동, 김현세 기자] 유영(16, 수리고 입학 예정)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대회에서 김연아가 2009년 우승한 뒤 11년 만의 쾌거다.

유영은 8일 서울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9.94점, 예술점수 69.74점으로 총 149.68점을 기록했다.

6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받은 유영은 합계 223.23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일본 키히라 리카가, 3위는 미국 브래디 테넬이 차지했다.


유영은 장기 트리플 악셀로 힘차게 시작했다. 이때 수행점수 2.67점을 얻었다. 그러고 난 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히 뛰었고, 트리플 루프까지 군더더기 없이 소화했다.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까지 안정적으로 선보인 유영은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잘 뛰었다. 

그리고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깨끗이 마친 뒤 더블 악셀까지 실수 없이 소화했다. 유영은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면서 연기를 마쳤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목동,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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