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경북대 병원 의료용 마스크 지원

2020-03-06 14:4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V-리그가 중단된 지 나흘째. OK저축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 쓰고 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석진욱 감독 제안으로 선수단이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그러고 나서 마스크까지 지원하겠다며 발 벗고 나섰다. OK저축은행은 대구 경북대학교병원로 마스크 5000장과 건강식품을 보낸다.

OK저축은행은 "해당 물품은 관중 배포를 위해 마련 됐던 KF94 규격의 의료용 마스크와 아미노산 등 건강식품"이라고 밝혔다. 지원물품은 국제구호단체 글로벌쉐어를 거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5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만 23명이며, 중환자만 18명에 달한다. 그러나 외과용 및 보건용 마스크를 통틀어 병원에서 보유한 마스크는 1일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 경북대학교 병원의 마스크 부족현상을 접하고 긴급히 지원을 결정했다"며 "마스크와 건강식품이 코로나19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 감독은 "선수 성금 기부에 이어 구단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감독이며 구단, 선수단 모두 발 벗고 나서니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이제 팬까지 나서게 될 참이다. 

OK저축은행은 "성금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팬과 임직원들에게 기부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팬과 OK금융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추가적인 모금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OK저축은행 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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