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퀸 박현주, 상금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 기부

2020-03-02 09:0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신인 박현주가 서브 퀸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만 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다.

올해 중앙여고를 졸업한 박현주는 지난해 10월 2019-2020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다. 

박현주는 29일 현재 25경기 82세트에서 총 10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 27득점이 서브에서 나와 많은 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6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3연속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동안 흥국생명을 응원해 온 태광그룹 임원 동호회는 시즌 초반 원 포인트 서버로 활약하고 있는 박현주를 관심 있게 지켜 봤다. 또한, 이재영과 루시아가 재활로 코트를 비웠을 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한 박현주를 응원하는 의미로 특별히 서브 퀸 상을 신설해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달했다.

박현주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상금 전액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라운드부터 서브 에이스를 할 때마다 유방암 자가 진단,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런 큰 뜻에 작게나마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서브에이스를 기록해 기부를 많이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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