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4팀, 일본 전훈 취소...국내서 '미니 리그' 개최

2019-08-06 15:2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여자 프로배구 4개 팀이 일본 전지훈련을 취소하고 국내에서 시범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은 9월 초 사흘 일정의 '미니 리그'를 여는데 합의하고 일정과 장소 협의 중에 있다.

당초 4팀은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며 이같이 결정했다.

여자팀 중 가장 먼저 일본 일정을 취소한 KGC인삼공사가 나서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컵을 대비한 시범경기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나머지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도 호응했고, '미니 리그'가 성사된 것.

4개 팀은 프로팀 연고가 없는 광주광역시에서 시범 경기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실무자들은 친선경기를 9월 6~8일 개최로 가닥을 잡고, 하루에 2경기씩 진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또 광주시를 방문해 경기장 후보지인 빛고을체육관의 시설을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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