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국보센터' 서장훈 코트 떠나던 날, 감동의 은퇴식

2020-03-18 21:15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3년 3월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종료 후 '국보센터' 서장훈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장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2013 시즌 KT 홈경기 최다인 7,269명이 코트를 찾았다. 이에 서장훈은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듯 3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84:79의 스코어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 유종의 미를 거뒀다. 

'33득점 맹활약'


'최선을 다한 은퇴 경기'


'국보센터'의 은퇴식답게 화려한 스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서장훈과 절친 관계로 알려진 '월드스타' 싸이가 경기 전 시투를 맡았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가수 솔비가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를 열창, 한국 농구 영웅의 은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싸이 '시투 마친 뒤 서장훈과 진한 포옹'


'히어로' 열창하는 솔비, 서장훈에게 바치는 헌정 무대


은퇴식이 진행되는 동안 눈시울을 붉힌 서장훈은 은퇴 소감을 전하며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20년 넘게 과분한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눈물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저는 갖고 있는 능력의 한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지만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참을 수 없는 눈물'


'부산 KT 팬들 향해 감사 인사'


'전창진 감독과 눈물의 포옹'


'복받치는 감정에 말 잇지 못하고'


이후 서장훈은 복받치는 감정에 몇번이나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부모님과 전창진 감독을 비롯해 KT 선수단, 모든 지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코트와 이별을 고했다.  

'동료들에게 받는 헹가래'


'불멸의 전설, 국보센터 서장훈'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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