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나미, 코로나19 확진…NPB '초비상'

2020-03-27 10:15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복수 일본 언론은 27일 후지나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후지나미는 "냄새를 못 느끼고 있다"며 후각상 이상 증상을 보였고, 구단 측에게 즉시 자가 격리 지시를 받았다.

구단은 26일 홈 고시엔 구장 클럽 하우스 방역을 실시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경기도 취소했다. 후지나미는 일본 효고현 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의심 증상 중 후각, 미각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소견이었다.

이튿날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NPB 전체가 비상이다. 후지나미만 아니라 함께 식사한 선수 2명이 같은 증상을 보이고 나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NPB는 27일 한신이 있는 센트럴리그 6개 팀을 소집해 임시 이사회를 연다.

NPB는 애초 내달 24일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무관중으로 평가전을 치르면서 원정 경기 이동도 하고 있었으나, 선수 중 확진자가 나와 개막하는 데 있어 비상이 걸렸다. 계획일 개막은 쉽지 않아 보인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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