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완투승' 유희관 "박세혁 사인 믿고 던졌다"

2019-05-16 21:40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시즌 2승을 완투승으로 달성했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6차전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승,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시즌 전적 31승15패를 만들었다. 

지난달 2일 KT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올린 후 6경기 동안 승리가 없던 유희관은 이날 9이닝을 홀로 책임져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완투승을 올렸다. 2017년 5월 17일 KIA전 완투승 이후 726일 만. 총 107개의 공을 던진 유희관은 직구와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져 삼성을 묶었다.

경기 후 유희관은 "완투승을 해 기분이 좋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포수 박세혁 선수 사인 믿고 던졌다. 상대편 타자들과 내 투구에 대해 코치님들과 연구를 많이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지금 선발투수들이 모두 잘 던지고 있는데, 함께 힘을 내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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