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어] '유희관 완투승' 두산, 삼성 연이틀 누르고 위닝시리즈

2019-05-16 21:02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연이틀 꺾고 2연승을 달성,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6차전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연승,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시즌 전적 31승15패를 만들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삼성은 17승27패가 됐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9이닝을 홀로 책임져 소화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첫 승 후 7경기 만에 시즌 2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김재환이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오재일과 김재호, 박세혁, 류지혁까지 5~8번타자가 나란히 타점을 올렸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6이닝 4실점(1자책점)으로 시즌 3패 째를 안았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초 리드오프 박해민이 초구에 우전 2루타를 치고 나갔고, 김상수가 곧바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후 무사 1·2루에서 구자욱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한 박해민이 러프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으며 1-0 리드를 잡았다.

두산도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2회말 김재환과 오재일의 연속 안타로 무사 2·3루를 만든 두산은 내야 땅볼 때 김재환이 들어와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두산은 6회 삼성의 잇따른 실책을 틈타 3점을 추가했다. 1사 후 박건우가 낫아웃 폭투로 출루, 김재환은 2루수 김상수의 실책으로 출루했다. 1사 1·2루 상황, 오재일의 땅볼을 잡은 원태인이 2루로 공을 뿌렸으나 유격수 박계범이 포구에 실패했고, 그 사이 박건우가 홈을 밟았다. 두산은 흔들린 원태인을 상대로 두 점을 더 뽑아냈다.

이후 유희관이 9회까지 삼성을 묶었고, 2017년 5월 20일 광주 KIA전 이후 726일 만의 완투승으로 직접 경기를 마무리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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