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한 7회 고비, 김원중 LG전 6⅓이닝 8K 2실점

2019-05-16 20:47


[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발 김원중이 6⅓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 위기에 놓였다.

김원중은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6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6⅓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무득점에 묶여 패전 위기를 맞았다.

1회 이천웅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으나, 오지환의 2루수 직선타가 1루에 송구돼 더블플레이로 연결됐다. 김현수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세 타자로 마쳤다.

2회 조셉을 우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운 후 채은성, 이형종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김민성과 유강남을 연속 삼진 처리해 실점은 없었다. 3회 정주현을 유격수 땅볼, 이천웅을 투수 땅볼, 오지환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4회 첫 타자 김현수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후 조셉에게 내야안타를 내줬다. 채은성을 삼진 처리한 후 이형종에게 안타를 허용해 2사 1,2루가 됐으나 김민성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5회 유강남, 정주현, 이천웅을 KKK로 잡아냈다. 6회 오지환까지 삼진 돌려세운 후 김현수를 2루수 땅볼 처리했다. 조셉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채은성에게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7회 선두타자 이형종을 유격수 땅볼 처리한 후 김민성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유강남에게 안타를 맞은 후 대타 전민수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에 몰렸다. 결국 이천웅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내줘 2실점했다. 마운드는 고효준으로 바뀌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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