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리버풀, 다음 시즌 살라 4개월 동안 못 쓸 수도"

2020-03-27 11:3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리버풀이 다음 시즌 주축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오랜 시간 떠나보내야 할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다음 시즌 살라의 대표팀 차출로 인해 4개월간 기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살라는 내년 1~2월에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이집트 대표팀 차출이 유력하다. 이집트 대표팀에서 살라의 영향력은 리버풀에서 보여주는 그 이상이다. 부상 등 큰 변수가 없는 한 이 부분은 확정된 사안이다.

또 하나는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다. 올림픽 축구는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이 가능하지만, 와일드 카드 개념으로 23세가 넘는 선수를 3명 선발할 수 있다. 살라는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이집트 23세 이하 쇼키 가립 감독은 차출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24일 7월에 열리기로 했던 도쿄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언제 열리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여름 개최만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OC는 봄, 혹은 여름 개최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션스컵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올림픽으로 인해 또 장기간 팀을 이탈하는 건 큰 타격이다.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기에 구단에 차출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리버풀이 거부하면 그만이지만 살라가 출전을 강력히 원한다면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가립 감독은 올림픽이 연기됐음에도 자신의 계획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고, 여전히 살라의 차출을 원하고 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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