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올해의 선수상, 11월 이후라면 가능"

2019-02-09 09:29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8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의 2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는데 대해 "11월 이후라면 그렇다"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지난 해 국가대표와 소속팀 토트넘을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후 토트넘으로 복귀한 그는 체력 저하로 제 페이스를 찾는데 시간이 소요됐다. 올해 1월 다시 아시안컵을 위해 차출됐고, 한국이 8강에서 대회를 마치자 곧바로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또 한번 체력 문제가 우려됐지만, 손흥민은 한 경기 결장 후 나섰던 왓포드전, 뉴캐슬전에서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변함없는 기량을 뽐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팀 주요 공격수들의 부상 속에서 에이스로 거듭났다. 최근 12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11월 첼시전을 기준으로 잡았다. 그는 "첼시전부터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상 경쟁 후보가 됐다"며 "지난 몇 달간 그의 활약은 뛰어났다. 충분히 올해의 선수상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과 더불어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등이다. 손흥민이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또 한번 득점하며 올해의 선수상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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