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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D-1 '섀도우 아레나', 10종 캐릭터로 출격

강미화2020-05-20 15:29

펄어비스의 신작 '섀도우 아레나' 사전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 게임은 '검은사막' 내 서바이벌 모드인 '그림자 전장'을 발전시켜 최소 30명부터 최대 40명까지 게이머가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액션을 강조하기 위해 조작법은 물론, 클래스, 전투 체계를 원작과는 다르게 설정했다.

사전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두 차례의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와 네 차례의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거친 결과 신규 영웅 '벤슬라'를 포함해 10종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공격 가능한 신규 영웅 '벤슬라'는 주무기 장검, 보조무기로 방패를 사용한다. 기존의 영웅과 달리 '자세' 선택에 따라 공격에 집중할 지, 수비에 집중할 지를 판단해 전략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하루, 헤라웬, 고옌, 오로엔, 황금의 바달 등 9종의 영웅도 각기 개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일부 스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일례로 오로엔의 경우 원거리 슈터의 개성을 강화하기 위해 FPS 기반의 투사체 시스템을 재구축했고, 명중 시 데미지를 높였다. 
 
유저는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를 선택해 전장에 뛰어들게 된다. 개인전 뿐만 아니라 2인 팀전 '듀오' 모드로 상대 팀과 전술 경쟁을 벌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비밀방'에서는 원하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결투장에서 자유롭게 캐릭터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들을 위해 점수를 기록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비경쟁전'과 AI와의 전투로 연구를 할 수 있는 'AI 연습전'도 마련된다. 
대전 중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긴장감도 부여한다. 몬스터 처치 시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붉은 용의 제물'을 사용하면, 붉은 용이 빠른 속도로 날아와 제물을 사용한 일대를 화염으로 뒤덮는다. 사용한 사람도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어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버프나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고대 병기를 소환할 수 있는 특별한 곳 '고대의 제단'도 있다. 경기장 내 6개가 존재하며 전장에서 생성되는 '그림자 군주'를 처치하면 제단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하늘을 비행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고대 병기 '푸투룸'은 이번 사전출시 버전에서 등장한다. 고대인의 제단을 찾아 활성화한 후 소환되는 유물을 파괴하면 아이템 및 소환물을 획득할 수 있다.

'섀도우 아레나' 사전 출시 버전은 21일부터 즐길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러시아, 태국어 등 총 14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까지 4개의 권역별 서버를 운영한다. 

김광삼 총괄 PD는 "대전형 게임이기에 파고들어갈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해 2년 분량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유저들과 함께 부지런한 업데이트로 나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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