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리뷰/프리뷰

[리포트]"카트라이더 신규 테마 '어비스'...심해 도시에서 펼쳐지는 레이싱 선봬"

최종봉2019-12-05 15:40

'카트라이더'의 신규 테마 '어비스'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과 함께 관련 콘텐츠가 공개됐다.

오는 12일 업데이트되는 '어비스'는 지난 'GOD' 테마 이후 1년 만에 추가되는 대규모 신규 콘텐츠로 붐남해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여섯 개의 트랙을 포함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또, 아이템 지원 시스템, 신고 시스템 등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조재윤 넥슨 리더는 "다가오는 겨울에는 이색적인 심해 풍경을 배경으로 질주하면서 '카트라이더'만의 재미를 다시금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해 문명도시 '어비스'의 신규 트랙 6종 선봬
신규 테마 '어비스'는 오래 전 발전된 문명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화산 폭발 때문에 붐남해 바닥으로 가라앉은 도시 어비스를 무대로 한다.

화려한 중심지부터 낙후된 외곽까지 '어비스'의 모습을 담은 6개의 트랙에서는 레이싱 도중 해파리, 물고기와 같은 신비로운 심해 생명체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수면 위아래를 넘나드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 바닷속에서 나온 듯한 캐릭터와 카트바디
'어비스' 안에서 펼쳐지는 시나리오와 신규 캐릭터, 카트바디 또한 테마 업데이트의 주요 볼거리다. 이곳에서 지내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바다 밖에 대한 사실을 잊고 지내지만 '어비스'의 지배자 '머구리'는 지상으로 진출하겠다는 꿈을 잊지 않는다.

이에 '머구리'는 바다와 지상 어느 곳에서든 생활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을 지닌 나린, 너울 남매를 이용하고 악당 로두마니, 투탑과 동맹을 맺어 꿈을 실행할 계획을 세운다는 배경을 지녔다.

새롭게 등장하는 카트바디는 스팀펑크 스타일의 외관이 특징으로, 날렵한 우주선 모양의 잠수함 '가피시 X'와 흰 고래의 모습을 띈 '모비딕 X'와 같은 카트바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 테마 세계관 표현해낸 특별 주제곡과 BGM으로 몰입도 높여
넥슨은 신규 테마에 대한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인기 뮤지션 악뮤(AKMU)가 부른 '어비스' 테마송 '드리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곡은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상쾌한 감성을 담아내며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곡 작업을 그린 메이킹 필름은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5만 건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어비스 웨이브, 심해의 지배자 등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된 테마 BGM 앨범도 디지털 음원으로 정식 출시됐다. 스팀펑크 스타일의 심해도시 컨셉에 맞춰 묵직하고 진중한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비스'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풀어낸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제일 못생겼다고 욕먹었는데 환골탈태

드래곤볼 근황.jpg

20세기 설날과 21세기 설날의 차이

이상호 복귀방송 난리난 채팅창 상황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