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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인사이드' 프리뷰

최종배2019-03-28 16:04


'삼국지인사이드'는 1800년 전 위, 촉, 오 등 중국의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특히 장수제를 도입해 국가 임무와 품계, 관직, 영지 관리까지 장수의 입장에서 전략적인 게임플레이를 도모해 기존 게임과 다른 특색을 갖췄다.
 
오는 4월로 예정된 출시에 앞서 게임 내 재미요소를 미리 살펴보자.
 
게이머는 하나의 세력을 이끄는 군주가 아닌, 장수의 시점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후한 말, 이미 삼국이 정립된 상황의 시대상에서 위, 촉, 오 중 하나의 국가를 선택해 공훈을 쌓고, 품계를 높여 자신의 영지를 꾸리게 된다. 

영지 시스템에서는 자신이 속한 국가로부터 하사받게 되며 영지를 통해 물자를 공급할 수 있다. 또, 영지 내 임무를 통해 서브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공훈과 품계는 국가에서 주는 임무를 수행해 얻을 수 있다.

품계는 실제 역사에서 위나라 조비가 처음 시행한 구품관인법에 따라 나뉘며 각 품계에 따라 관직이 주어진다. 높은 관직일수록 더 많은 일일 접속 보상이 주어진다.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게이머는 연회를 통해 관우, 장비, 하후돈 등의 인물들과 교분을 쌓고 등용할 수 있으며 장수 초대장 보유 시 원하는 장수를 확정 초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호감도를 가진 장수와는 사제 관계를 형성해 보다 친밀한 사이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사제 관계를 맺은 장수와는 배움이나 대련을 통해 능력치를 연마하게 된다.

각 장수는 고유 스토리인 열전을 갖고 있으며 게이머는 장수마다 나뉜 열전과 시대별로 각기 다른 국가의 스토리를 감상하는 사기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내 전투는 상성과 배치가 기본이 된다. 각 병종은 순서대로 보병, 궁병, 기병, 보병으로 이어지는 상성 관계를 갖고 있어 전략적인 병종 관리가 필요하다.

탭 &드래그를 통해 망치와 모루 작전이나 우회 기동, 후방 기습 등의 전술을 펼칠 수 있다.  

더불어 각 장수는 고유의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어 적절한 스킬 사용을 통해 전투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 궁극기는 범위 공격기, 사기 고취, 치유 등의 기능을 발휘한다.
 
이 게임의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국가전은 매일 벌어지는 삼국 간의 세력 확장을 위한 전쟁으로, 참여 국가의 제한은 있으나 참여 유저 수의 제한이 없어 대규모로 진행된다. 

매일 군단장의 통제 하에 각 국가 간 성지 쟁탈전을 위한 국가전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영토와 세력권을 확장시킬 수 있다.

게이머는 최초 선택한 국가에 따라 각각 다른 스토리를 체험하게 되며, 개발진은 차후 국가 이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종의 길드 시스템인 군단 시스템도 갖췄다. 유저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중심이 되며 군단 가입 시 다양한 일일 보상과 추가 공훈치를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 개인과 소속 국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개인은 군단의 성장에, 군단은 국가의 성장을 돕게 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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