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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시리즈의 새로운 진화"

최종봉2019-09-10 13:13

블리자드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25일 PC(배틀넷), PS4, 엑스박스원으로 한글화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현대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플레이어의 도덕적인 선택을 요구하는 싱글 플레이어와 소규모 2vs2 전투 건파이트 등의 멀티플레이를 담았다.

▲전동진 블리자드코리아 대표

전동진 블리자드코리아 대표는 "콜 오브 듀티는 실제 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현실감이 특징이다"며 "10월 25일 전 세계 출시에 앞서 9월 25일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제작한 디노 베라노 인피니티워드 PD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노 베라노 인피니티워드 PD

그는 "이번 작품에서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전장물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며 "현실감과 처절함이 담긴 싱글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시리즈의 새로운 진화"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런던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SAS 요원이 침투하는 싱글 플레이 일부분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야간에 침투를 위한 야시경을 착용한 SAS 요원이 은밀하게 침투하며 테러 단체를 제압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실제 특수 요원의 작전처럼 은밀 기동으로 이동하는 사실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멀티 플레이에서는 낮과 밤이 존재하는 맵은 물론 빠른 전투와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2vs2 건파이트 모드와 시리즈 전통의 6vs6 모드 등도 마련됐다. 아울러 총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마련해 자신만의 총기를 만들어 가는 재미도 담았다.
블리자드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구매를 한 유저를 대상으로 오는 20일에 진행되는 사전 베타 참여권을 증정한다.

다음은 전동진 대표와 디노 베라노 PD와의 질의응답.
-싱글 플레이어는 몇 시간 정도의 분량인가
디노 베라노 PD=현재 시점에서 싱글 플레이어의 시간을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싱글 플레이에서 번역의 문제가 우려되는데
전동진 대표=지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통해 블리자드코리아와 액티비전 모두 크게 배웠다. '콜 오브 듀티' 브랜드를 한국에 잘 서비스할 수 있도록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 로컬리제이션과 서비스 퀄리티는 분명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서비스를 보여주겠다.

-싱글 플레이에서 플레이어의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가 궁금하다
디노 베라노 PD=여러 부분에서 현실성을 줬으며 총알에 따라 관통력과 소리 등이 다르다. 이런 부분에서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모던 워페어 2'에서 '노 러시안' 미션처럼 충격적인 미션을 준비했다고 들었다
디노 베라노 PD=스토리에서 유저가 만나게 되는 장면들은 흑과 백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며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지에 대한 부분이 많다. 영웅담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소규모 전투인 2vs2 모드에 대해 궁금하다
디노 베라노 PD=전장 크기가 작다. 6번을 승리하는 쪽이 승리하며 무기는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 다른 멀티플레이 콘텐츠가 있다면
디노 베라노 PD=기존 6vs6의 전통적인 모드도 존재하며 그라운드워라고 큰 규모의 지상전도 마련돼 있다.

-알파 테스트의 반응이 궁금하다
디노 베라노 PD=PS4와 엑스박스원에서 알파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커뮤니티 피드백이 매우 긍정적이었다.

-총기 개조 기능이 도입되면 '페이 투 윈'이 될 것 같다
디노 베라노=진척도를 통해서 부착물을 얻는 구조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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