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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매출액 1조 7151억 원...모바일 게임 비중 53%

강미화2019-02-12 10:00

엔씨소프트는 지난 4분기 매출액 3997억 원, 영업이익 1126억 원, 당기순이익 6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와 전년 동기 비교 시 모두 감소한 결과다. 전분기 대비 매출 1%, 영업이익 19%, 당기순이익 28%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 시 매출 25%, 영업이익 41%, 당기순이익 44%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을 게임별로 보면 모바일 게임의 경우 '리니지M'으로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2228억 원을 거뒀으나 PC온라인 게임 5종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8% 감소한 1131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을 더한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 1조 7151억 원, 영업이익 6149억 원, 당기순이익 42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5% 상승했으나,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 5% 감소했다.

연간 매출액 중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9133억 원으로, 절반 이상(53.25%) 비중을 보였다. 또한 PC온라인 게임 '리니지' 1497억 원, '리니지2' 639억 원, '아이온' 634억 원, '블레이드 앤 소울' 1196억 원, '길드워2' 8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2334억 원, 북미 및 유럽 1283억 원, 일본 352억 원, 대만 36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2816억 원이다. '리니지M'의 대만 성과와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등으로 전년 대비 39%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블레이드앤소울 2' '아이온2' 등 신작 모바일 MMORPG 5종을 개발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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