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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4Q 적자 지속..."쿠키런 강화·신작 7종 개발 중"

강미화2019-02-11 16:43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8억 원, 영업손실은 41억 원, 당기순손실은 1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유사하며 영업손실액(21억 원)과 당기순손실액(21억 원)은 크게 증가했다. 결산 비용 및 마케팅 비용이 반영되며 손실폭이 확대됐다.

4분기 실적이 포함된 지난해 매출액 366억 원, 영업손실 114억 원, 당기순손실 19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신작 게임을 출시하면서 매출액이 2배 이상(108%) 늘렸고, 영업손실은 20.4% 줄였다. 당기순손실은 21.6% 늘었다.  

회사 측은 지분법 손익 반영 및 투자자산 손상인식, 영업외비용의 일시적 증가로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서비스 중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적 개편을 추진하며 전략마케팅실을 신설했다. 이 조직을 중심으로 해당 게임의 시장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구축 및 실행해 게임의 실 사용자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총 7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중 '쿠키런' IP를 활용한 프로젝트는 2종으며 3매치 스타일의 퍼즐게임 '쿠키퍼즐(가제)'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프로젝트인 '쿠키런킹덤(가제)'은 쿠키들의 왕국을 건설하고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전투를 벌이는 RPG와 SNG가 결합된 장르 게임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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