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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상승세 이어간 '와우'와 순위 반등한 '패오엑'

강미화2019-09-09 11:29

9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상승세와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의 순위 반등이 돋보였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이용시간 순위를 살펴보면 '와우'는 2계단, '패스 오브 엑자일'은 3계단 각각 상승했다. 

먼저 '와우'는 2주 연속 순위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7일 2006년 '전장의 북소리' 버전인 '와우 클래식' 출시 이후 상승 기류가 이어진 결과로, 38.54% 사용시간이 늘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와우'의 상승세에 '던전앤파이터'와 '로스트아크'는 한계단씩 내려앉았다. '던전앤파이터'는 3.14% 사용시간이 줄었고, 반면 '로스트아크'는 1.76% 늘어났으나 순위를 지키진 못했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불과 한달 전인 8월 6일, 11위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지난 6일에는 23위까지 하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순위와 사용시간이 감소한 바 있다.  

7일 새로운 리그 '메마름의 시대' 시작과 동시에 유저의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하며 9월 첫째주에 사용시간이 56.09% 늘면서 종합 15위를 기록했다. '리그'는 3개월 마다 새로운 게임 콘텐츠가 제공되는 정규 업데이트 시스템으로, 이번 리그에는 일종의 소규모 타워 디펜스 게임 형태가 도입됐다. 

'패스 오브 액자일'의 순위 상승에 '사이퍼즈' '레인보우식스 시즈' '블레이드앤소울'도 한계단씩 하락했다. '사이퍼즈'는 2.63%, '블레이드 앤 소울'은 4.45% 사용시간이 증가했음에도 순위는 내려갔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43.36%로 58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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