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차트

[차트-온라인]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 11위 차지...'검은사막'도 상승세

강미화2019-06-10 11:33

6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시간을 살펴보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전주 대비 4.7배 이상 사용시간이 늘면서 1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0일 사전 서비스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6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정식서비스가 시작된 8일에는 9위, 9일에는 6위를 각각 기록해 차주 추가 순위 상승의 기미를 보였다.

이 게임은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액션RPG다. 이용자는 게임의 배경이 되는 레이클라스트 지역을 탐험하면서 고대의 돌기둥을 활성화해 총 5개의 군단 상징을 만들고, 이를 통해 수 천년간 전쟁이 지속된 '분쟁의 영토'에 진입해 여정에 나서게 된다. 

신작과 함께 펄어비스로 서비스가 이관된 '검은사막'의 사용시간이 1.7배 늘어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순위도 7계단 오르면서 15위에 안착했다. 지난 5월 30일부터 자체 서비스를 맡은 펄어비스는 게임 내 이벤트와 유저 간담회를 통해 유저 확대에 나섰다. 

2종 게임의 급등세에 10위 밖 중하위권 게임들의 순위가 출렁였다.

'디아블로3' '도타2' '워크래프3' '블레이드 앤 소울' 등 5종 게임은 2계단 이상 하락했다. '사이퍼즈'는 전주 대비 28.15% 사용시간이 늘어 한계단 올랐고, '리니지'는 16.61%, '아이온'은 4.81% 사용시간이 늘었으나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톱10에서는 '피파온라인 4'가 전주 대비 54.09% 사용시간이 늘면서 '오버워치'를 누르고 톱3에 들었다. '메이플스토리'도 11.8% 사용시간이 증가하면서 1계단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점유율 38.39%로 45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김윤정 불청 나왔다 욕 먹고있는 이유

ㅈ소기업 흡연실 근황 ㄷㄷ

하루에 1000개 가까이 팔린다는 호떡

트위치 유저들 사이에서 릴카 민심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