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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패스 오브 엑자일, '환영' 리그로 전투와 성장에 집중

최종배2020-03-10 14:06

카카오게임즈는 핵앤슬래시 PC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환영을 오는 14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내 리그는 3개월 단위로 제공 되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의미한다. 환경이 새로워지므로 시즌제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시즌별로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가 변하는 만큼 재미요소도 새로워 진다. 
 
환영은 4번째 시즌으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투'를 모토로 핵앤슬래시 장르의 핵심 재미인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과 보상, 캐릭터 성장이라는 원초적 재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인 그라인딩기어게임즈 역시 전투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강한 보상과 성취감을 제공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전투 액션의 재미를 높인다.

이를 위해 각각의 전투 및 맵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퍼즐 요소는  배제했으며 이전 군단 리그와 같이 전투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콘텐츠인 환영의 세계는 기존의 맵이 점차 짙은 안개로 뒤덮이는 가운데, 고유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게이머는 환영의 세계의 난도를 점차 높여나갈 수 있으며 난도가 올라갈수록 보다 짙은 안개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를 물리치고 새롭게 추가된 '군 주얼'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환영은 제한 시간 내 최대 20회에 걸쳐 쏟아지는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형태로 진행 되며, 마지막에는 보스전을 통해 가장 강력한 도전에 마주하게 된다.
 
성장의 재미도 한 층 높아졌다. 패시브 스킬을 확장할 수 있는 스킬 군 주얼 시스템으로, 피해와 범용, 생존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된 '군 주얼'을 장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280종의 선택지를 제공하며 여기에 추가되는 칼날 폭격, 역학 투사체 등의 스킬이 캐릭터 성장의 폭을 확장시킨다. 

서비스사인 카카오게임즈 역시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에 나선다. 캐릭터 빌드 정보부터 아이템 거래 시세까지 게임의 거의 모든 정보를 다루고 있는 필수 팬사이트 poe.ninja의 한국어화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의 게임 가이드까지 게임의 초보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게임 정보에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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