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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검은사막 모바일, 봄과 함께 찾아온 여검객 '매화' 프리뷰

최종봉2019-04-16 10:59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매화'가 봄을 알리듯 찾아왔다. 17일 선보이는 '매화'는 '설화'로 계승할 수 있으며, 매우 날렵한 공격과 넓은 범위 기술을 장점으로 가진 클래스다.

'매화'의 화려한 검술과 시원시원한 범위 공격과 아름다운 이펙트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원작 '검은사막'에서는 이미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검증을 마친 클래스다.

■ 동양 검술을 구사하는 여검객 '매화' 소개
매화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동양 검술을 구사하는 여검객이다. 아름다운 매화가 흩날리는 듯한 공격 기술과 전광석화와 같은 움직임으로 깔끔하고도 절도 있는 기술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근거리에서는 매화 특유의 화려한 검술로 적을 압도하며 원거리에서는 민첩하고 정확한 궁술로 적의 이동을 제한시킨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잡기'는 1:1 PvP에서 유용한 기술로 꼽힌다. 매화는 강력한 기술 '잡기'에 면역을 가진 기술을 보유해 소수의 이용자간 PVP 전쟁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광범위한 공격 기술을 다수 갖고 있기에 광역 사냥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붉은 달
매화 기술의 핵심은 '붉은 달'과 '매화 만리향'이다. 먼저 '붉은 달'은 붉게 물든 달의 기운으로 매화를 흩날리며 적을 공격하는 기술이다. 기술을 사용하면 캐릭터가 잠시 사라진다. 이 상태에서는 '잡기'에 면역이며 넓은 영역을 타격한다.

▲매화 만리향
또, 매화 만리향은 사방에 흩뿌려지는 매화꽃과 함께 화려하고 아름답게 적을 공격한다. 붉은 달과 같이 '잡기'에 면역 상태이며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 계승클래스 '설화'

▲설화 만리향
'설화'는 매화의 계승 클래스다. 매화 본래의 기술과 무기를 계승한 '설화'는 날렵함에 속도를 더한다. 조금 더 빠른 속도의 기술을 가진 '설화'는 클래스 이름처럼 눈꽃이 흩날리는 연출이 추가되어 매화 꽃잎과 함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매화의 매화 만리향이 계승되면 설화 만리향으로 바뀐다. 기존의 기술에서 눈발이 휘날리는 듯한 효과가 눈에 띈다.

설화의 최종 기술은 빙화다. 차가운 기운을 증폭시켜 일시적으로 자신을 강화하는 일종의 '버프' 개념이다. 기술 사용 시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며 생명력이 회복된다.

■ 매화 출시 기념 사전 이벤트 진행
지난 4일부터 매화 출시 기념 사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16일까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사전 생성을 할 수 있다. 각 마을에 위치한 매화 NPC 백련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신규클래스 매화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매화가 출시되는 17일부터 '매화 특별 출석 이벤트'가 시작된다. 다량의 블랙펄, 3세대 반려동물을 포함한 아이템을 출석만 하면 얻을 수 있다.

'성대한 매화 축제' 이벤트도 2주간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속 유지 보상 30배, 흑정령 의뢰 보상 10배, 월드 우두머리 심연 아이템 등장 확률 상승, 월드 우두머리 파편 4개 확정 지급. 이 밖에 레벨 달성 이벤트, 수집 이벤트, 매일 임무 응모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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