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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다시 느끼는 성장의 재미"...검은사막 모바일 각성 업데이트 리뷰

최종봉2018-12-21 12:55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성장 시스템인 '각성'이 추가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65레벨 이상의 유저가 모든 기술을 개방했을 때 진행할 수 있는 '각성'은 캐릭터를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스타일의 기술과 외형이 더해진다.

새롭게 추가된 '각성'을 즐기기 위해서는 레벨 달성이 가장 큰 난관으로 다가온다. 가볍게 게임을 즐기거나 50~60 레벨 구간에서 게임을 그만둔 유저들에게 있어 65레벨은 높은 벽처럼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제작사인 펄어비스에서는 복귀 유저와 초보 유저를 위한 착실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기에 꾸준히만 플레이한다면 금방 '각성' 퀘스트에 필요한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각성'을 진행하며 60레벨에 전투력 약 3000이라는 낮은 스펙으로 시작했지만 게임 내 마련된 복귀 유저를 위한 퀘스트와 장비로 단기간에 큰 폭으로 성장이 가능할 수 있었다.
특히, 매일 진행된 경험치 핫 타임과 함께 '용맹의 땅'은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장소였으며 전투력 3200부터 입장 가능한 난이도 5의 '용맹의 땅'으로도 충분히 '각성' 레벨까지 달성할 수 있다.

여기에 늘어난 '도감'을 통해 추가로 받게 되는 스텟과 '지식' 획득을 통한 스텟 역시 캐릭터 스펙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등 일정 플레이마다 벽이 느껴졌던 지난여름 시즌의 '검은사막 모바일'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각성' 퀘스트에 필요한 조건을 맞추면 그 뒤는 쉽게 진행된다. '각성' 퀘스트 자체에 걸리는 시간은 20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간단한 던전 형식과 전투를 통해 '각성'을 완료할 수 있다.

'각성' 이후에는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 마련된다. 간단한 퀘스트(토벌, 레이드 클리어 등)를 통해 추가 스킬을 개방할 수 있으며 연금석과 착용장비, 마력각인도 '각성'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투력이 높아질수록 성장의 체감이 둔화하는 이전과 달리 새로운 스킬과 스펙업을 통해 다시 한번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는 2019년에는 '각성'에 준하는 성장 시스템인 '계승' 업데이트도 준비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예정이며 대규모 콘텐츠로 기획 될 '대사막'도 선보일 예정이기에 강해진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각성'은 거대한 스케일의 콘텐츠를 마주하기에 앞서 진행되는 입문의 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성장의 벽에 막혔던 복귀 유저를 다시 '검은사막 모바일'로 불러올 충분한 콘텐츠로 보인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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