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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라인게임즈 신작 10종 프리뷰

최종봉2018-12-12 16:39

라인게임즈가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간담회 '라인게임즈 -플레이-게임: 위드 프레스(이하 LPG)'를 통해 타이틀 10종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타이틀은 모바일, PC온라인,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기존 게임시장에 출시된 게임들과 차별화를 위해 노력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출시 타이틀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원빌드 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다.

다음은 LPG를 통해 발표된 라인업 10종의 프리뷰다.

■ 엑소스 히어로즈 - 모바일
'브랜뉴보이' 및 '엑소스사가' 등을 선보인 바 있는 개발사 우주의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는 높은 수준의 3D 그래픽이 게임 전반에 적용 됐으며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러스트와 게임 속 그래픽의 차이가 없어 애니메이션과 같은 느낌을 준다.

게임에서는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동 전투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들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 플레이를 담았으며 넓고 방대한 '르노브' 등 5개 국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미니게임 등게임 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방식을 활용한 게임 전개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들이 지닌 개성과 특성을 보다 잘 엿볼 수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2019년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개발 중이다.

■ 슈퍼 스트링 - 모바일
'슈퍼스트링'은 팩토리얼게임즈가 제작한 모바일 전략 RPG다.

이 게임은 '신암행어사' '아일랜드' '테러맨' '심연의 하늘' 등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인기 웹툰 약 15종의 IP(지식재산권)를 중심으로 한 게임 전개 방식이 특징이다.

친숙한 웹툰 캐릭터들을 고품질의 3D 모델링으로 재해석 했으며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가 보유한 능력 및 스킬을 박진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저는 이 같은 영웅 캐릭터들을 결속 시키고 이끌 수 있는 '총사령관'이 되는 한편 영웅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슈퍼스트링'은 글로벌 원빌드 방식을 통해 개발이 진행 중이며 2019년 국내 및 글로벌에 출시 예정이다.

■ 다크 서머너즈 - 모바일
'다크 서머너즈'는 게임 개발사 스케인글로브의 모바일 전략 RPG다.

세로 화면 기반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전투가 특징으로, 명확한 전장 파악에 기반한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유저는 영웅 캐릭터를 직접 컨트롤하며 타이밍에 따라 소환수를 투입할 수 있는 등 전략성에 기반한 전투가 전투를 담았다.

또한 스토리 모드를 포함해 거대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3인 레이드' 콘텐츠 및 유저간 컨트롤 실력과 전략을 겨룰 수 있는 PvP 대인전 등 콘텐츠를 통해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와 실력을 바탕으로 역전을 일궈내는 '도전'의 즐거움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다크 서머너즈'는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 레이브닉스 - 모바일
'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이하 레이브닉스)'는 우주가 개발하고 있는 이색 모바일 TCG다. 기존 TCG와 달리 '매니지먼트' 및 시뮬레이션, 분석 등의 게임 요소를 강조했으며 '카드배틀 매니지먼트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능력과 개성에 따라 구분된 3개의 직업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된 200여 종의 카드를 활용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묘수 풀이 중심으로 진행되는 PvE 대전을 비롯해 유저간 전략을 겨룰 수 있는 PvP 모드 등 게임내 콘텐츠를 제공, 국내 및 해외의 전략 및 카드 게임 마니아들에게 참신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레이브닉스'는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어드벤처 인 위즈빌 - 모바일
'어드벤처 인 위즈빌(이하 위즈빌)'은 이노에이지가 개발하는 퍼즐 게임이다.

'3 매치' 퍼즐 방식을 적용해 해당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도 누구나 쉽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100종 이상의 스테이지가 마련됐다. 또한 소셜 시스템이 적용,게임 내에 적용된 독특한 코스튬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및 로비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타 유저와 공유할 수 있다.

금정민 이노에이지 대표는 "기존 퍼즐 게임의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힘들었던 것에 착안해 '위즈빌'을 제작했다"며 "소셜파트에서 만난 NPC가 퍼즐 파트에서 도움을 주는 등 서로 연계된 콘텐츠를 담았다"고 말했다.

'위즈빌'은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19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프로젝트 PK - 모바일
'프로젝트 PK'는 락스퀘어가 개발하는 모바일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異)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적과 몬스터에 맞서는 생존 스토리 중심의 '하이엔드 모바일 액션'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몬스터의 특성을 고려한 장비 선택 전략 플레이가 강조되며 공격 및 방어 장비의 성장 전략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방식의 플레이를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젝트 PK'는 스토리 모드를 포함해 유저들과 협동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글로벌 원빌드 개발을 통해 2019년 국내 및 글로벌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 베리드 스타즈 - PS4, PS비타
'베리드 스타즈'는 라인게임즈의 산하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자체 개발 중인 콘솔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스토리를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키워드로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진실에 다가서는 '어드벤처'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NS 및 캐릭터간 대화 등을 통해 등장하는 단서를 활용한 문제 해결을 비롯해 캐릭터들간 관계를 통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인공의 심리 역시 게임을 진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베리드 스타즈'를 개발하고 있는 진승호 디렉터는 "단서를 활용한 캐릭터들간의 관계 못지 않게 주인공의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게임 내 중요 분기점에서 유저가 내리는 결정에 따라 엔딩 내용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을 적용해 다양한 결말을 제공하며 2D로 제작된 캐릭터와 3D 기반의 배경 그래픽의 조화 및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등을 통해 한 층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베리드 스타즈'는 2020년 PS4와 PS비타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차후 다른 플랫폼도 고민 중이다.

■ 프로젝트 NL - 모바일, 스팀
'프로젝트NL'은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서바이벌 AOS게임이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및 캐릭터 성장과 수집, 채집 등의 요소가 강조된 AOS 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독특한 전투 방식을 통해 최대 100명의 유저가 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승리를 위해 캐릭터 고유의 능력 및 주변 지형지물을 적절히 활용하는 전략성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판타지 배경을 중심으로 파스텔톤 그래픽이 게임 전반에 적용 됐으며 장비 획득,몬스터 사냥,요리 등이 결합된 성장 방식을 통해 보다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NL'은 글로벌 원빌드 제작을 통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 및 스팀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항해시대 오리진 - 모바일, 스팀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즈가 체결한 공동 사업 개발 계획에 따라 개발 중인 오픈월드 MMORPG 타이틀이다. 골수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항해시대 2'와 '대항해시대 외전'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언리얼엔진 4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 200곳 이상의 항구를 탐험하며 1000명 이상의 중요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약 4000여 종의 발견물 및 1000여 종의 문화별 장비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탐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인 모티프 및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되며 '대항해시대 3' 및 '대항해시대 온라인' 등을 개발한 다케다 토모카즈 상무집행임원이 PD로 개발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원작 팬들에게 친숙한 칸노 요코의 세련된 OST를 포함한 100여 곡의 BGM을 통해 플레이 외적인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는 목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원작 '대항해시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오는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 및 스팀 플랫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 프로젝트 NH - PC
스페이스다이브가 제작 중인 PC TPS게임 '프로젝트 NH'는 짧은 티저 영상만이 공개됐다.

갑옷을 입은 캐릭터가 총을 사용하는 등 TPS 장르가 주는 슈팅의 재미와 함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MMORPG의 재미를 담았다. '프로젝트 NH'의 뜻 역시 넥스트 MMORPG를 표방하고 있어 기존 장르에 없던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르와 플랫폼 외에는 출시 시기와 상세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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