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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스토리 연출 대폭 증가...새롭게 바뀐 '세븐나이츠 2'"

최종봉2018-11-15 13:12

지난해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2'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었다.

전작은 뛰어난 액션 연출과 함께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던 반면 지난해 공개된 '세븐나이츠 2' 시연버전은 평범한 MMORPG로 보여 타 게임보다 차별점을 느끼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보여주는 '세븐나이츠 2'는 확실히 지난해보다 진일보했으며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모습을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스토리의 연출이다. 게임 내 스토리의 3장에 해당하는 '멜리사의 행방' 에피소드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아일렌'의 딸인 '렌'과 세븐나이츠 '루디'와 '레이첼'이 등장한다.

'멜리사의 행방'에서는 '세븐나이츠 2'의 새로운 등장인물 해결사 '캐스퍼'와 해적 '기간테우스'와 엮이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으며 전투와 스토리 연출이 이어진다.
 

특히, 스토리는 단순히 제자리에서 대사만 오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구도가 돋보이는 시네마틱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음성 역시 성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전투 파트에서는 전작과의 스킬 연출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담았다. 레이첼의 '불새' 스킬은 화면을 덮을 정도로 박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루디'의 경우 '레이첼'과 달리 중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스킬 역시 전작에서 볼 수 없던 연출로 구현돼 새로운 느낌을 준다. 아일렌의 딸인 '렌'의 경우 멋진 스킬 연출과 함께 보스의 일정 행동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제압기'를 지녔다.

이 외에도 지난해 공개됐던 '세인'과 '연희'는 물론 '세븐나이츠 2'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스퍼' '트리스탄' 등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하기에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세븐나이츠 2'는 전작 '세븐나이츠'와 장르는 달라졌지만 근본적인 재미는 같다. 풀 3D로 구현된 연출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 전달이 가능해졌으며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모습 역시 그대로다.

지난해 체험이 조금 아쉬웠던 유저라면 이번 지스타 2018의 넷마블 부스에서는 팬들을 위해 확실히 바뀐 '세븐나이츠 2'를 만나볼 수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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