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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아나운서 장성규의 '워크맨' 넥슨 편 방송

최종봉2019-09-09 13:56

JTBC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한 신규 웹예능 '워크맨'에서 지난 6일 게임회사 넥슨 편이 방송 됐다. 이후 유튜브 '워크맨' 채널은 구독자 200만 명을 넘어설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넥슨 편에 등장한 아나운서 장성규는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행동을 선보이며 B급 정서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바람의나라: 연' 캐릭터의 사운드 녹음실에서 '다그닥 다그닥' 말발굽 소리를 우스꽝스럽게 입으로 낸 장면과 출시를 앞둔 V4(브이포)의 블레이더 캐릭터와 탈 것인 용병단 사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표현한 모션 캡처를 보였다.

또한, 카트라이더 개발진 회의에 참여한 장성규는 '초상권 프리 선언' 등 '선넘규(선을 넘는 장성규)'라는 별명처럼 아슬아슬한 입담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처음 만난 '선배님'으로 출연한 넥슨 홍보실 조금래 씨는 회의 도중 '선에 닿으면 속도가 빨라지는 장성규 카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옥상에서 농작물을 기르는 모습부터 점심 식사 후 펼치는 게임 대결, 캐주얼 복장으로 자유롭게 일하는 모습까지 실제 근무 환경을 꾸밈없이 전달해 게임회사 취업에 관심이 높은 구독자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한편, 워크맨 17회 넥슨 편은 9일 조회 수 380만여 회와 댓글 9000여 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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