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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표 모바일 게임, PC에서 즐긴다...게이밍 플랫폼 '퍼플' 공개

강미화2019-09-05 14:08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게이밍 플랫폼 '퍼플'을 처음 공개했다. 

이 회사는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을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 '세컨드 임팩트(2nd IMPACT)'를 통해 '퍼플'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김택헌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는 "퍼플은 경계를 이어주고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게임 플랫폼"이라며 "게임 경험의 무한한 확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퍼플'은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올 4분기 출시될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다른 IP들로 서비스를 확장해갈 계획이다. 

기존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구동시켜주는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애뮬레이터가 꼽힌다. 엔씨소프트는 게이밍 플랫폼 '퍼플'을 통해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술적 지원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게임을 연결시키는 기능도 더했다. 

이에 따라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게임 중인 친구들과 실시간 게임 상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게임 연동 채팅'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10만 명의 이용자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자신이 플레이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다 다른 파티원의 시점으로 레이드 현장에 합류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도 제공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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