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리니지2M' 사전예약 진행...4K·심리스·크로스플레이 지원

강미화2019-09-05 11:34


'리니지2M'의 사전예약이 5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

엔씨소프트는 4분기 게임 출시에 앞서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쇼케이스 '세컨드 임팩트(2nd IMPACT)'를 열고 게임 소개에 나섰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된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2'를 모바일 디바이스에 담은 결과다. 엔씨소프트는 이 게임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고 자부했다. 
게임 내에는 4K UHD급의 풀 3D 그래픽, 충돌 처리 기술, 심리스 맵,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오픈 월드가 구현됐다. 

또한 원작 클래스 뿐만 아니라 원작 설정에만 존재하던 타르카이 등 오리지널 클래스도 다수 등장한다. 론칭 당시에 100개 이상에 클래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유저는 공격과 스킬 사용을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스킬 타겟 컨트롤'로 버프, 힐, 딜 등을 활용한 전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인 스트라이크, 실드 스턴 등 전투 몰입을 위한 액티브 스킬은 터치로 바로 구현할 수 있으며 송, 댄스 등 전투 준비 스킬들은 사전에 드래그로 가져와서 탑재하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정령탄은 플레이를 통해 충분히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리니지 시리즈 게임들보다 아데나의 가치가 높은 방향성으로 비즈니스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기기에 따라 그래픽 퀄리티가 자동 조절돼 하위 사양에서도 '리니지2M'이 구동되며 3~4년 내 구입한 스마트폰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게이밍 플랫폼 '퍼플'이 적용된 첫 작이기도 하다. 이날 첫 공개된 '퍼플'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전용 서비스로, 모바일과 PC 간의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10만 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채팅, 게임 일정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시스템', 자신이 플레이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다 파티원으로 레이드 현장에 합류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모바일 게임 최적화 및 보안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게임개발총괄(CCO)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모아서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보자는 생각으로 '리니지2M'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몇 년간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갤럭시 폴드 실체험자 공통 후기

보증금 3500 5평 복층원룸

중국인 간호사가 전해준 메모 ㄷㄷㄷ

본인 입으로 한철 장사 수천만원 벌어간다는 상인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