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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CCO "'리니지2M' 기술로 따라올 수 있는 게임 없어"

강미화2019-09-05 11:24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모아서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보자는 생각으로 '리니지2M'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입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게임개발총괄(CCO)의 말이다. 그는 신작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의 4분기 출시에 앞서 게임을 소개하는 '세컨드 임팩트(2nd IMPACT)'에서 CCO로 참석해 게임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2003년 출시된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2'를 계승해 제작됐다. 

김 CCO는 "'리니지2'는 당시 2D 그래픽 위주에서 3D 그래픽으로 심리스 월드를 만들겠다는 도전한 프로젝트였다"며 "'리니지2M'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모아 만들기 위해 많은 고생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 결과 '리니지2M'에는 4K UHD급의 그래픽, 충돌 처리 기술, 로딩 없는 심리스 맵, 1만명 이상이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오픈 월드가 구현됐다. 
그래픽 부문에서는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까지 아울러 현존하는 디바이스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그래픽이라고 자부했다. 또한 게임 월드에서 각 캐릭터가 각개 전투로 몬스터에 대항할 수 있도록 충돌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 있도록 심리스를 채택했고, 연장선상에서 1000대 1000 등의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고, 1만 명 이상의 유저가 함께할 수 있는 오픈월드를 구현했다. 

엔씨소프트가 제작한 게이밍 플랫폼 '퍼플'이 처음 적용돼 PC 간의 크로스 플레이도 돕는다. 10만 명까지 대화에 참여할 수 있고, 게임 전투 일정도 공유할 수 있는 등 커뮤니티 요소를 제공하고, 게임 스트리밍, 다른 유저의 플레이 감상도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5일 낮 12시부터 '리니지2M'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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