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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게임시장...3N, 모바일 MMORPG로 4분기 접전

강미화2019-08-22 10:41

4분기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나란히 신작 모바일 MMORPG를 출시한다.

특히 국내 유저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따라 각기 다른 차별점을 내세워 게임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심리스 맵이 구현된 '리니지2M'을 출시할 예정이며 넥슨은 'V4'를 통해 서버 구분 없이 10만 명이 만날 수 있는 '인터서버'를 선보인다. 넷마블도 스토리와 4인 파티 전투가 특징인 '세븐나이츠2'와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서바이벌을 결합한 'A3: 스틸 얼라이브'를 공개한다. 
먼저 넥슨은 11월 'V4' 출시를 못박았다. 히트, 오버히트를 통해 개발력을 입증한 넷게임즈의 세 번째 신작이자 첫 번째 MMORPG다.  

넷게임즈는 '무한 경쟁 MMORPG'를 핵심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버 구분 없이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공간 '인터서버'를 도입했다. 경쟁자의 범위를 넓혀 많은 변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슬링어, 나이트, 블레이더, 매지션, 워로드, 액슬러 등 6종의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PVP 콘텐츠와 길드 콘텐츠도 개발 중에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출시일을 4분기로 예고했다. '리니지M' 출시 이후 2년 6개월 가량의 공백 끝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출시에 앞서 티저 영상을 지난 21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온라인 MMORPG '리니지2'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원작 출시 당시 고품질 그래픽으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 게임 역시 현재에 맞춰 최고사양의 그래픽을 선보인다. 

또한 MMO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심리스 맵을 구현한다. 심리스는 리소스가 많이 투입되고, 개발난도가 높지만 별다른 로딩 없이 오픈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 존 방식의 게임보다 게이머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넷마블 역시 '세븐나이츠2'와 'A3: 스틸 얼라이브'의 출시일로 4분기를 꼽았다. 2종 게임 모두 넷마블이 보유한 자체 IP(지식재산권)이 활용됐다.  

'세븐나이츠2'는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를 계승해 기존 MMORPG 공식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스토리에 집중해 몰입감을 더하고, 유저가 팀으로 캐릭터를 구성해 오픈필드에서 활약할 수 있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수호기사, 법사, 암살자, 궁수 등 5종의 클래스로 전략적인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원작의 여주인공 캐릭터 '레디안'도 등장하는 MMORPG이다. 여기에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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