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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지난해 매출 5389억원...해외 비중 71% 기록

강미화2020-02-13 07:56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 5389억 원, 영업이익 1538억원, 당기순이익 15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3.1%, 당기순이익은 8.7% 각각 증가했으며 신작 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8.5% 줄었다. 

검은사막 IP 모바일 게임의 해외 서비스 확대와 콘솔 버전 출시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71%로 집계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경우 2019년 2월 일본, 12월 북미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에 각각 론칭했다. 지난해 3월 엑스박스 원과 8월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을 북미/유럽을 포함한 일본, 한국, 호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196억 원, 영업이익 391억 원, 영업이익 496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101.8%, 236.4% 증가했다. 전분기로 보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1% 각각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3.1% 늘었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2020년에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적, 사업적 대비와 함께,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 및 서비스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신작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글로벌 테스트를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자체 플랫폼과 스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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