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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톡, "파손폰도 돈된다"...중고거래 20% 차지

강미화2019-07-22 14:58


스마트폰 중고 거래 서비스 중고장터를 운영 중인 모비톡은 중고거래 팁을 공개했다. 

모비톡에 따르면 훼손이 심한 스마트폰, 파손폰도 중고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이는 전체 중고 거래 가운데 약 20%를 차지한다. 

중고폰은 기종과 상태에 따라 받는 금액이 천차만별로 나뉘고 외관 상 흠집이 많고 액정이나 버튼 등에 문제가 있더라도 충분히 판매 가능하다. 

보통 미사용이나 가개통은 S급, 새제품 수준으로 깔끔하고 정상 작동되는 폰은 A급, 생활 흠집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하면 B급, 번인이나 잔상, 파손이 있는 경우는 C급으로 분류되며 C급의 경우 패널, 단자 등 일부 부품이 필요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대부분 중고폰이라고 하면 A급이나 B급 정도는 되야 상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휴대폰을 고쳐서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이 저렴한 C급을 많이 찾고 있다"며 "작동이 안되는 휴대폰이라도 액정 패널이나 일부 부품만 멀쩡하다면 원래 처분하려던 가격의 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모비톡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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