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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1인 모험 공포의 무덤 18일 추가

최종배2019-09-04 11:45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확장팩 울둠의 구원자 속 1인 모험 공포의 무덤 첫장을 오는 18일 선보인다.

공포의 무덤은 게이머가 고고학자 집단인 탐험가 연맹의 구성원으로 분해 울둠의 도시와 폐허를 통과하며 마주치는 적을 처치하고, 영웅별 고유 보물을 보상으로 획득하는 콘텐츠이다. 사연이 깃든 유물을 확보하면 영웅을 레벨업해 역병의 군주 네 명과의 맞대결에 대비할 수 있다. 여러 차례 도전하면서 반드시 처치해야만 하는 끈질긴 우두머리에 맞서 일종의 다단계 난타전을 벌이는 셈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맞춤 설정 장비를 포함한 고유한 영웅 능력과 여러 가지 덱 옵션까지 완비된 게임 내 첫 이중 직업 영웅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먼저 탐구자 엘리스 스타시커는 수백 년간 쌓은 지식과 사제의 회복 마술 및 드루이드의 성정으로 무장한다. 공룡조련사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전사의 용기와 배짱에 사냥꾼다운 사격술과 능숙하게 동물 다루는 기술을 겸비한 캐릭터다.

또, 모래의 기사 핀리 므르글턴 경은 귀족 멀록으로, 성기사다운 용맹한 기상과 양서류 종족 출신으로 타고난 주술사 능력을 갖췄으며 유물학자 리노 잭슨은 도적이지만 본성은 착한 진국인 인물로, 마법사 주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블리자드는 고전적인 던전 보드 게임에 대한 애정을 항상 품고 있었다. 이를 토대로 공포의 무덤을 깊이 있고 지속 플레이할 수 있는 1인 모험으로 만들어냈다"며 "이중 직업 영웅들과 획득 가능한 모든 고유 보물들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새로운 덱 구성 옵션을 통해 공포의 무덤을 몇 번이고 다시 탐험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포의 무덤 첫 장인 잃어버린 도시 톨비르는 18일부터 무료로 제공되며 리노 잭슨과 멀록 역병의 군주 사이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2, 3, 4장에서는 각각 탐험가 연맹 소속인 다른 이중 직업 영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출시 후 수 주에 걸쳐 한 번에 하나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역병의 군주 넷을 모두 처치하면 세계의 명운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투가 잠금 해제된다. 각 장은 게임 내 골드 700 또는 7000 배틀코인(PC 기준)으로 잠금 해제하거나, 출시 묶음 상품을 1만 5000배틀 코인(PC 기준)으로 한꺼번에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더불어 공포의 무덤 모험 종합 묶음 상품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공포의 무덤의 모든 콘텐츠에 더해 울둠의 구원자 테마의 무작위 전설 카드 한 장, 그리고 탐험가 연맹 테마의 카드 뒷면이 포함되는 모험 종합 묶음 상품은 2만 배틀 코인(PC 기준)에 예약 판매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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