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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외산게임 3종 인기몰이

강미화2019-07-08 11:23

7월 첫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는 외산 게임 3종의 사용시간 증가 폭이 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 20종 중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많이 증가한 게임 3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꼽혔다.

이 중 사용시간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게임은 '레인보우식스 시즈'로 나타났다.  이 게임은 전주 대비 37.4% 사용 시간이 늘어 순위도 4계단 올랐다.

이는 기간 한정 모드가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일부터 공개된 '쇼다운' 이벤트로, 유저는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시간제한 전장에서 3대 3 점령전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됐다.

실제 지난 3일 업데이트 전후로, 20위 중반대 순위에 머물던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10위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20.32% 사용 시간이 증가해 43.31%의 점유율을 보였다. 라이엇게임즈가 지난달 26일 9.13 패치를 통해 '전략적 팀 전투' 모드를 추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략적 팀 전투' 모드는 나만의 팀을 구성해 육각판 모양의 판 위에서 상대 유저와 대전하는 방식의 모드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줄임말과 '도타2'의 '오토체스'를 더해 소위 '롤토체스'로 불린다.

'오버워치'도 29.87% 사용 시간이 증가했다. 주요한 업데이트는 없었으나 주요 이용층으로 꼽히는 20대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상승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같은 기간 이 게임은 50% 가까이 사용시간이 증가한 바 있다.

반면 '디아블로3'는 20종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하락세를 보였다. 19.39% 사용 시간이 감소해 2계단 하락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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