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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전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퍼블리셔 8위 차지

강미화2021-01-13 11:41

 
전 세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순위에서 국내 게임사로는 유일하게 넷마블이 소비자 지출 부문 상위 퍼블리셔 8위에 올랐다. 

앱애니가 2020년 전 세계 모바일 앱 생태계와 트렌드를 분석한 '모바일 현황 2021' 보고서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해 3월 해외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성과에 힘입어 톱 10내 자리했다. 

매출 상위 퍼블리셔 최상위권에는 여전히 중국 게임사가 강세였다. 1위에 텐센트, 3위에 넷이즈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꿈의 정원, 꿈의 집 등을 선보인 플레이릭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 세계 소비자 지출 1위는 '왕자영요'가 차지했으며, '포켓몬 고' '로블록스'가 뒤를 이었다. 다운로드 1위는 2019년과 동일하게 '프리 파이어'가 차지했다. 

앱애니는 올해의 모바일 게임의 소비자 지출은 1200억 달러(한화 약 131조)를 넘어서며 여타 모든 게임 플랫폼 합산 대비 1.5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내만 살펴보면, 엔씨소프트가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넥슨, 넷마블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게임사인 릴리스게임즈와 4399가 4위와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가장 많이 접속하고, '어몽어스'를 가장 많이 다운로드했으며 '리니지2M'에 가장 많이 지출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높은 MAU를 기록한 게임 앱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어 2위에 '펍지 모바일', 3위에 '로블록스'로 나타났다. 다운로드는 1위 '어몽 어스', 2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위 '피파 모바일'로 집계됐다.  

소비자 지출은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3위 자리에 올랐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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