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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 17일 출시

최종배2020-12-01 11:30

한국닌텐도는 RC카와 게임이 접목된 닌텐도 스위치용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을 오는 17일에 출시한다.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에는 카메라가 내장된 카트가 포함됐다. 카메라가 내장된 카트와 닌텐도 스위치를 연동하면 카트에서 보이는 우리 집의 풍경이 마리오 카트의 서킷으로 바뀐다.

닌텐도 스위치를 조작하면 카트도 연동돼 함께 움직인다. 기존의 마리오 카트와 같은 조작으로 실제 카트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또, 아이템 '대시버섯'을 사용하면 카트가 대시한다거나 코스에 숨어 있는 뻐끔플라워에 먹히면 카트가 정지하는 등 '마리오 카트'의 레이스 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카트의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더불어 나만의 서킷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게임 내 동봉된 4개의 게이트를 방에 놓고 카트로 한 바퀴 돌면 달렸던 궤적이 '마리오 카트'의 서킷이 된다.
코스의 모양은 빙글빙글 도는 코스부터 별 모양 코스까지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방이나 거실 등 넓이에 맞춰서 코스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집에 있는 소품이나 의자 등을 활용해 코스를 장식하면 나만의 마리오 카트 서킷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내에는 8가지의 그랑프리가 마련됐으며 물 속이나 화산, 유령의 집 등 총 24종류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클래스는 50cc, 100cc, 150cc, 200cc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를 올리면 카트 본체도 속도가 빨라진다.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은 마리오 세트와 루이지 세트 2종류로 각 10만 9800원에 출시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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