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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게임 이해도 높이는 교육 사업 진행

강미화2020-11-30 15:40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음악과 같은 보편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게임은 단순히 놀이를 넘어 '디지털치료' '디지털교육' 수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 차원에서 게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부모들의 게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도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진행하는 '보호자 게임이해하기(리터러시) 교육'이 대표적이다.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자녀간의 소통과 게임을 활용한 지도 방법은 물론 고령층에게는 치매 예방을 위한 게임 및 게임을 활용한 세대 간 소통 방법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게임은 단순한 놀이문화가 아닌 교육·의료·복지에 쓰이는 가치 있는 도구라는 사실을 알리고, 게임의 문화산업적 역할 및 기능적 효과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호자 게임이해하기(리터러시) 교육'을 온라인 상설 교육으로 전환해 12월까지 매주 2회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도 완성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 분야를 인문, 학습, 인성, 진로 네 가지로 세분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해 전문성을 높였다.

강연자로는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 권위자들과 주요 게임사의 임원진, 그리고 게임과몰입힐링센터의 가족 상담 전문가 등이 참여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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