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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여덞 번째 확장팩 '어둠땅' 출시

최종봉2020-11-24 10:01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여덟 번째 확장팩 '어둠땅'이 출시됐다.

'어둠땅'에서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다음 세계의 신비로운 영역을 모험하며 죽음의 수수께끼와 대면하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어둠땅을 관장하는 4개의 성약의 단 중 하나와 동맹을 맺고 그들이 부여하는 초자연적인 힘을 빌어 '절망의 나락'을 지배하는 간수와 대적한다.

또한, 간수의 시선을 피해 오랫동안 갇혀 있던 끔찍한 공포들과 전설적인 보상이 기다리고 있는 저주받은 자의 탑 토르가스트를 모험할 수 있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어둠땅은 플레이어들을 워크래프트 세계에서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영역으로 인도하고, 플레이어들은 그 곳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가게 된다"며 "선택한 성약의 단의 모든 면모를 파헤치거나 저주받은 자의 탑에서 자신만의 전설 장비를 만드는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이, 저 너머의 세계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경험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 혹은 복귀 플레이어들이 예전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하는 플레이어들은 추방자의 해안에서 새롭게 추가된 튜토리얼 모험을 통해 아제로스의 영웅이 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으며, 자신이 선택한 직업의 주요 기술들을 알려주는 퀘스트들과 파티플레이의 기본을 알려주는 두 개의 우두머리가 있는 미니 던전을 경험할 수 있다.

추방자의 해안을 떠난 후 이들 플레이어들은 어둠땅 바로 전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로 뛰어들어 레벨 50까지 성장하며 어둠땅 진입을 준비하게 된다.

아울러 레벨이 낮은 캐릭터를 어둠땅에 도사리고 있는 죽음의 문턱으로 바로 보내고 싶은 이들은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구매해 최신 확장팩 어둠땅으로 즉시 뛰어들 수 있다. 캐릭터 업그레이드는 어둠땅 영웅 꾸러미와 신화 꾸러미에 포함되어 있으며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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