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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엘리온', 28일부터 이틀간 최종 테스트 진행

최종배2020-11-21 16:07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MMORPG '엘리온'의 최종 테스트 격인 게릴라 테스트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기간 중 24시간 내내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 제한 없이 진행되는 스트레스 테스트 방식이다. 

게릴라 테스트 진행 소식은 21일 오후 3시에 진행된 엘리온 지스타 2020 1회 방송인 '엘리온 공방전'에서 깜짝 발표됐다. 이번 방송은 유저 대표로 나선 크리에이터 타요, 재성, 김성회의 게임 내 요소에 대한 질문에 개발자 대표로 나선 김선욱 디렉터가 답변하는 토크배틀을 펼치는 식으로 진행됐다. 
'엘리온'은 진영간 대규모 전쟁을 특징으로 내세운 게임이며 세밀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갖췄다. 그간 테스트에서 우려가 된 요소나 개선된 사항에 대한 내용이 방송에서 다뤄졌다. 

먼저,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에 대해 김선욱 디렉터는 "유저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위해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고민했다"며 "국민트리가 나온다는 점은 당연하나 단 하나라도 유저가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는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진영전의 경우 보상 규모를 늘리고 승패의 차이가 크지 않도록 구성해 참여에 동기부여를 하는 구성을 선보인다. 더불어 진영전은 필드에서도 진행되나 차원포탈에서 본격적인 진영전을 풀어갈 계획이다. 이외 전투시 시인성 및 직관성 등에 대한 개선도 이뤄졌다.

게임의 밸선스 개선을 위해 김 디렉터는 "개발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 별개로 유저간 갭차이를 줄이거나, 진영간 규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보완하는 방식도 연구하고 있다. 밸런스 문제를 최초로 해결하는 게임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언리얼엔진3 사용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그래픽이 최신 엔진에 비해 좋지 않겠지만, 대규모 쟁을 구현하는데 오히려 장점이 있는 부분도 있다. 최적화로 보완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2일 엘리온 공방전의 2회 방송은 크리에이터 팀과 개발자 팀간 게임 내 대결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엘리온 지스타 2020 방송의 다른 프로그램인 엘리온 원정대는 침착맨, 따효니, 옥냥이, 매직박이 게임 내 악령의 성과 5인 던전을 플레이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21일, 22일 양일간 오후 7시에 방영된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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