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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올해 세계 챔피언은?...'SWC2020' 월드결선 막 올라

강미화2020-11-21 14:00

올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이하 SWC 2020)' 월드결선의 막이 올랐다. 

올해 4회째 개최되고 있는 'SWC'는 전 세계에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영향에 따라 선수와 관객의 안전을 위해 대회 전 경기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존과 달리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강 대전이 시작하기 전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대만, 태국 등 6개국 중계진 간의 이벤트 대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컴투스는 월드결선 경기를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포함 총 15개 언어로 30여명의 전문 해설진의 해설과 함께 유튜브 채널, 트위치, 네이버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관객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즐겁게 관전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특정 누적 시청자수를 달성할 때마다 전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월드결선 진출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이미지를 제작해 SNS에 업로드하면 각국 경기 화면을 통해 해당 이미지가 공개된다. 
8강 경기에서 선수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 대결을 펼친다. 먼저 첫 매치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핀란드의 빌리피티(VIILIPYTTY)와 캐나다의 제이맥(JMAK)이 겨룬다. 두 번째 매치에서는 미국의 트로카무(TROKAMOO)와 대만의 가이아(GAIA)가 맞붙는다.

세 번째 매치에서는 중국의 레스트(L'EST)와 한국의 차미(CHARMI), 네 번째 매치는 프랑스의 로지스(ROSITH)와 홍콩의 청(MR.CHUNG)이 만나 승부를 가린다. 

경기는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열리며 8강은 3판 2선승제, 4강과 결승은 5판 3 선승제로 치러진다. 최종 1위에 오른 세계 챔피언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10만 달러(약 1억 1000만 원), 2위에게는 2만 달러(약 2200만 원), 공동 3위에게는 1만 달러(약 1100만 원) 등 총 14만 달러(약 1억 5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컴투스는 'SWC 2020'의 결선이 종료됨과 동시에 신작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의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보유한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게임은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다른 유저들과 8:8 대전을 펼치는 모바일 게임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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