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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강해진 '샤이닝 니키' 韓 상륙...4년만의 귀환에 '눈길'

강미화2020-10-29 11:10

'니키'가 돌아왔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신작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를 출시했다. 전작 '아이러브니키'의 출시 이후 4년 3개월여만이다. 

'샤이닝니키'는 전작과 동일하게 미션에 맞는 옷을 수집하고, 장착하며 성장해가는 스타일링 방식의 게임이다. 2D였던 전작을 발전시킨 3D그래픽과 시나리오를 내세웠다. 

전작인 '아이러브니키'가 전세계에서 호성적을 거둔 바 있어 시리즈를 잇는 이번 신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작인 '아이러브니키'는 글로벌 시장에서 8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중국 현지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당시 국내에선 2016년 7월 카카오와 파티게임즈의 공동 서비스 아래 론칭 이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플레이 매출 1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올랐고, 기타 유럽 및 북미, 동남아 지역 랭킹 상위권을 차지했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가 전작의 노하우를 집약해 3년 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선보인 '샤이닝 니키'는 전작의 기록을 경신했다. 중국 현지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 

전작인 2D에서 3D로 구현된 니키로 생동감을 더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3D 그래픽은 섬유마다 다른 고유의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니키의 머릿결과 발걸음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국내에서 흥행을 잇기 위해 이용신, 남도형, 양정화, 최한 등 유명 성우를 기용, 목소리 연기로 니키의 여정에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시리즈에서 니키는 디자인과 코디의 왕국 '미라클 대륙' 문명의 멸망을 막기 위해 680년 전 과거로 향했다. 게임 내 SNS에서 캐릭터들의 댓글 등 세세한 부분까지 현지화를 마쳤다. 

론칭 전부터 사전예약에 69만 명이 참여했으며 현재(29일 11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인기 2위를 기록, 기존 팬층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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