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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8조원 빅딜 성립...베데스다 인수"

최종봉2020-09-21 23:07

마이크로소프트가 '엘더 스크롤' '폴아웃' '둠' 등 인기 게임을 제작해온 베데스다와 모회사 제니맥스미디어를 인수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인수 비용에는 75억 달러(약 8조 7200억 원)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4년 '마인크래프트'로 유명한 모장을 인수할 때 들어간 25억 달러(약 2조 9000억 원)의 3배에 달하는 액수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게임 브랜드인 엑스박스와 PC에 베데스다가 제작 중인 SF 게임 '스타필드'를 포함한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엑스박스의 게임 구독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 베데스다의 상징적인 게임을 선보인다.

엑스박스의 책임자인 필 스펜서는 "베데스다의 재능있는 팀과 사랑받는 게임 프렌차이즈가 엑스박스로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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