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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K 가능한 RTX 3090...전 세대 대비 놀랄만한 성능 향상 이뤄"

최종봉2020-09-15 15:49

엔비디아는 자사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인 RTX 30 시리즈의 성능과 주요 기술을 설명하는 온라인 브리핑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17일 순차 출시되는 RTX 30 시리즈는 전 세대 대비 높은 성능 발전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상위 라인업인 RTX 3090의 경우 8K 게이밍도 가능하다.

또, HDD와 SDD같은 스토리지에서 GPU로 데이터를 바로 넘겨 CPU의 부하를 줄여주는 'RTX IO' 기술과 게임 지연 시간(레이턴시)을 줄여주는 '리플렉스' 등의 새로운 기술도 선보인다.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대표는 "30시리즈부터 사실직인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며 "2세대 RTX인 30 시리즈는 기술을 발전해서 놀라울 만한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다음은 RTX 30 시리즈 관련 주요 질의응답.

-RTX IO는 국내 출시 시점에서 바로 이용할 수 없나
김선욱 이사=출시 시점에서는 그렇다. 어플리케이션이나 OS에서 준비하는 부분이 부족하기에 지금 당장은 쓸만한 게 없다. 하드웨어에서 먼저 준비를 마쳤다고 봐주시면 된다.

-RTX IO의 경우 스토리지의 속도가 큰 영향을 주나
김선욱 이사=어플리케이션마다 다르다. 스토리지에서 불러오는 부분이 많다면 영향이 클 것으로 본다. 오픈 월드 같은 게임의 경우 RTX IO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 출시된 게임을 8K로 구동하는 것은 불가능한가
김선욱 이사8K 게임을 렌더링해서는 가능하나 복잡하고 고품질 그래픽 게임의 경우 DLSS(딥 러닝 슈퍼 샘플링)가 적용해야 된다. 개발 쪽에서 DSLL을 지원하면 부드럽게 8K 게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PCIe 젠 4를 지원하지 않는 기존 인텔 메인보드에서 AMD 플랫폼 대비 좀 성능 하락이 있을 것 같다
김선욱 이사=평균 1.5~1% 정도의 차이가 있다. 

-Ti나 슈퍼 라인업도 등장하나
김선욱 이사=출시 전 제품이라 답하기 어렵다.

-RTX 30 시리즈의 권장 파워가 있다면
김선욱 이사=권장은 750W다. 70W가 아니더라도 사용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단지 내부 테스트에서는 일부 파워 서플라이 같은 경우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기에 권장 파워를 750W로 설정했다.

-'리플렉스'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에서만 사용 가능한가
김선욱 이사=기존 지포스 900 시리즈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RTX 30 시리즈의 공급에 문제는 없나
김승규 대표=만약에 초도 물량이 요구 사항만큼 맞춰주지 못한다며 파트너사와 협력해 노력하겠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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