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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으로 전년比 분기 실적 성장 지속

강미화2020-08-13 08:58

엔씨소프트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386억 원, 영업이익 2090억 원, 당기순이익 1584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2M'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분기 대비 매출 자연 감소로 하락세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31%, 61%, 당기순이익은 36% 상승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 13%, 19% 감소했다.
'리니지2M'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2% 하락한 197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리니지M'도 전분기 대비 24.6% 줄어든 1599억 원으로 나타났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343억 원, '리니지2' 258억 원, '아이온' 8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98억 원, '길드워2' 156억 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276억 원, 북미 및 유럽 241억 원, 일본 151억 원, 대만 95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6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 & 소울 2' '트릭스터M' 등 PC∙콘솔과 모바일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신작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하반기에 '리니지2M'를 대만 지역에 출시하고, 엔씨웨스트를 통해 리듬 게임 '퓨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분기 실적을 더한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 2697억 원, 영업이익 4505억 원, 당기순이익 35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115.6%, 당기순이익 84.7% 각각 늘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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